물회소면1 5km 달리고 결국 집어온 코스트코 물회 솔직 후기 : 소면 꿀조합과 소맥 페어링 한강을 딱 5km 뛰고 편의점 라면 하나를 비웠다.땀을 뺐으니 가볍게 채우고 들어가자는 생각이었는데, 집으로 걸어오는 내내 입안이 텁텁하고 이상하리만치 헛헛했다.갈증 섞인 허기 때문인지 머릿속에서는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무언가가 계속 맴돌았다.운동 후 제대로 입이 터져버린 전형적인 신호였다. 먹기 위해 달리고, 시원하게 한잔 마시기 위해 땀 흘리는 일상이니 억누를 이유도 없었다.노량진 수산시장으로 쏠리던 발걸음을 돌려 장도 함께 볼 겸 코스트코 델리 코너로 향했다.카트에 묵직한 물회 팩을 담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 운동으로 소비한 칼로리를 고스란히 채우겠다는 묘한 기대감과 함께 냉장고에 둔 술부터 떠올렸다. 코스트코 물회 구성과 전반적인 맛의 밸런스(29,990원) 코스트코 델리 코너의 시즈널 대표 메뉴.. 2026.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