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순버블세럼1 딸아이 손잡고 올리브영 3년 차, 장바구니에 담은 데일리 추천템 7가지와 피부 타협점 딸아이를 따라 올리브영에 발을 들이기 전까지, 내 화장품 구매 패턴은 단순했다.늘 쓰던 기초 크림과 스킨만 인터넷 장바구니에 넣어 주기적으로 결제하면 그만이었다.드럭스토어 특유의 알록달록한 진열대나 수많은 브랜드 사이를 거닐 이유가 전혀 없었다. 그런 내가 딸아이 손에 이끌려 올리브영 매장을 방랑한 지도 어느덧 3년 차가 되었다.처음 아이가 화장품에 관심을 보였을 땐 솔직히 불안한 마음이 앞섰다.조금만 더 늦게 시작하면 안 될까,그 맑고 티 없는 피부가 일찍 상해버리면 어쩌나 싶었다.하지만 무조건적인 통제는 반발만 부를 뿐이다.아이 스스로도 두껍고 답답한 메이크업은 싫어했기에 우리는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타협하기로 했다. 이번 올리브영 쇼핑에서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골라 담은 7가지 아이템을 정리해 본다.. 2026.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