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아이와함께하는1 장 미셸 바스키아 전시 후기 🎨 DDP에서 만난 천재 예술가의 세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 요즘 서울 전시회 중에 제일 화제인 전시 중 하나,바로 장 미셸 바스키아 :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이야.나도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솔직히 바스키아의 작품을 직접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검은 피카소”라고 불릴 만큼 대단한 사람이라길래조금 긴장하고 들어갔지 😅 국내 최대 규모 바스키아 전시회화, 드로잉 70여 점과 함께 만나는 특별한 전시전시장에 들어서면 벽면에 전시 소개가 먼저 보여.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로,9개국에서 수집한 회화와 드로잉 70여 점이 전시되어 있더라고.거기에다 훈민정음 해례본, 반구대 암각화, 백남준의 작품까지 함께 전시돼 있어서‘동서양의 조화’라는 주제가 확실히 느껴졌어.그냥 미술 작품 전.. 2025. 10. 25. 이전 1 다음